직장연애사 할때부터 눈여겨봤던 채널인데..신의 퀴즈 시리즈에서 부터 뱀파이어 검사 특수 사건 전담반 TEN 으로 물꼬를
터뜨리고..귀신보는 형사 처용도 매니아층 쏠쏠했었는데..나쁜녀석들로 정점 찍고.. 아름다운 나의 신부(하.. 이것도 주옥..)
뱀파이어 탐정 (이것도 시리즈화 한다는 말이..) 38사기동대 (이 드라마도 대박이었죠) 보이스 에 이어 지금 터널까지..
정말 주옥같은 드라마 잘 만드네요.. 뭐 이정도면 OCN 드라마 하면 믿고 보는 드라마일정도네요...
후속드라마 듀얼도.. 꽤 소재가 특이하면서도 엄청 기대가 되던데..
정말 범죄스릴러물 드라마의 명가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