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공동설은 너무 유명하죠 쥘베른의 약 백년된 소설 지구속 여행 (혹은 지저이야기 혹은 잃어버린세계를 찾아서)의 소재가 되면서 지금까지 살아남는 생명력을 보였는데
비슷한 시기에 주장된 지구평단설의 현재 모습을 보면 지구공동설과 비교해서 사뭇 안타까운 결말을 맺은것 같네요 이쪽도 만만찮게 재미있는이론인데
영어실력이 미천하여 대략의 소개만 하자면
http://www.theflatearthsociety.org/ <-평지협회에 따르면
지구는 평평한 원반형태이며 중심은 북극이고 원반의 테두리는 남극으로 얼음벽으로 이루어져있다는거죠
그럼 우리가 보는 둥근지구는 뭐냐!
나사의 음모인겁니다
우주개발에 소요되는 천문학적 비용을 횡령하기 위한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어가 짧아서 자세하게 번역해드릴수 없는게 안타깝네요
평지협회의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토론방도 있고.....
더 자제한걸 알수있지만 사실 대부분 저 위에 제가 써놓은걸 증명하는 실험 이런것들이랍니다
혹시 흥미있으신분들은 사이트 한번 가보세요 ㅎㅎㅎㅎ
아 그리고 저 사이트는 기초가 기독교 사이트로서 성서에 나오는 지구가 평평하다는 구절을 증거중 하나로 채택하고 있습니다만....
제 판단으로는
저게 진짜 기독교 사이트인지
아니면 그냥 컨셉 사이트인지
그건 잘 모르겠네요......
덧붙임>>
이해를 돕기위해서 이미지 몇가지를 첨부합니다
보면 볼수록 흥미로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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