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거의 눈팅 1년 다되가는 신입입니다.
다름아닌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가끔 베오베에 힘든 가정사, 힘든 일 때문에 고민게시판에 글 쓰시는 여성분들을보고.
비록 제가 여자가 아니라 같은 마음을 크게 느끼지 못하겠지만
남자라도 여자에게 꼭 말은 해줄수 있다 해서 이렇게 글씁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누군가 한명은 당신을 생각해주고 기억해줍니다.
힘들다고요? 그럼 그만큼 당신을 생각해주는 사람의 마음에도 근심이 많이 갑니다.
항상 활기찬 모습 보일순 없겠지만. 활기차게 보여지려는 노력이 보이면 언젠간 큰 득이 되리라 저는 믿어요
오유를 하시는 여성분 외에 우리나라 모든 여성분들.
' 여러분은 지고있는 꽃이아니라 피어나고 있는 꽃입니다. 항상 아름다워지기 위해 준비하는게 힘들뿐. 곧 아름다워 지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