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tists Tremble As “Asteroid Army” Hurtles Towards Earth
Posted by EU Times on Jan 4th, 2015
지구를 향하여 돌진해오고 있는 "소행성 군대"로 인해 과학자들이 떨고 있다.
EU Times, 2015년 1월 4일
오늘 크레믈린에서 회람되고 있는 항공방위군(ADF)에 의해 작성된 불안감을 주는 보고서에 의하면, 많은 과학자들이 앞으로 3개월에 걸쳐서 지구와 화성을 돌진하여 지나게 될 적어도 83개의 거대 우주 물체들인 소위 "소행성 군대"의 태양계에 미치는 잠재적인 영향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According to this report, these giant asteroids appear to have an “intelligent trajectory” not unlike a military formation and is comprised of three waves with 43 of them flying close to Earth in January, 25 in February, and 15 in March.
이 보고서에 의하면, 이 거대 소행성들은 군대의 대형과 다르지 않은 "지능적인 궤도"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며, 그 소행성들이 3개의 물결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43개가 1월, 2월 25일, 3월 15일에 지구에 가까이 날아올 예정이다.
Raising the concerns of these scientists about these giant asteroids, this report continues, was their appearing to slightly alter their orbits this past week in a manner similar to that of the long-period Comet C/2014 Q2 (Lovejoy) [photo 2nd right] which has brightened to such an extent it is now visible to the naked-eye as it approaches its rendezvous with the celestial equator from the south on 9 January.
이 보고서에서, 2015년 1월 9일 남쪽으로부터 천구 적도와 만나도록 접근하고 있어서, 육안으로도 이제 볼 수 있을 정도로 밝아진 장주기 혜성 C/2014 Q2 (러브조이 [아래사진])의 궤도수정과 비슷한 방식으로, 이 거대한 소행성들이 지난 주 약간의 궤도수정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과학자들의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Of the immediate “effect/effects” of Comet Lovejoy and these giant asteroids altering their course this past week, ADF experts in this report say, was the sudden opening on the Sun’s south pole of a massive coronal hole, while at the exact same time the equally massive sunspot AR2253 erupted and has a ‘beta-gamma-delta’ magnetic field that harbors energy for X-class solar flares…and all occurring in a Solar Cycle that has had the highest daily sunspot numbers of any year since 2002.
러브조이 혜성과 바로 지난 주에 궤도를 수정한 이 거대한 소행성들의 즉각적인 영향/영향들에 대해서, 이 보고서의 항공방위군(ADF) 전문가들에 의하면, 엄청난 코로나홀의 태양 남극이 갑작스럽게 열렸고, 그와 정확히 동시에, 동일한 규모의 엄청난 태양흑점 AR2253이 분출하여, X-클래스 태양 플레어의 에너지를 품고 있는 '베타-감마-델타' 자기장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리고 이 모든 일이 2002년 이후로 다른 어느 연도보다 가장 높은 1일 태양흑점 개수들을 가졌던 태양 활동 주기에 발생하였다.
*코로나의 구멍(coronal hole): 태양 코로나의 어둡게 보이는 저밀도 영역
*태양 플레어(solar flares): 태양면의 폭발 현상
Where Western scientists are keeping their citizens attention focused on the potentiality of any of these giant asteroids actually striking our Earth, this report further states, the true danger that exists for our planet is a full-scale electromagnetic pulse (EMP) such as occurred on 19 October on Mars due to the passing of Comet Siding Spring (C/2013 A1) when a still as yet unexplained 228 million kilometer (142 million mile) “plasma/electrical discharge” between the Sun and Mars occurred and which was captured on video.
서양의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이 거대한 소행성들 중 어느 하나가 실제로 지구에 충돌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도록 초점을 맞추는 반면에, 이 보고서에서는 추가적으로, 지구행성에 존재하는 진정한 위험은 대규모 전자기파(EMP)라고 한다. 아직까지 설명되지 않고 있는 태양과 화성 사이에 2억 2천 8백만 킬로미터 (1억 4천 2백만 마일) "플라즈마/전기방출"이 발생했었을 때, 비디오에도 촬영된 사이딩스프링 혜성(C/2013 A1)의 통과로 인하여 10월 19일에 화성에 발생했던 것과 같은 대규모 전자기파를 말한다.
Equally as grave of a threat, this report continues, are the effects Comet Lovejoy and this “asteroid army” could have on the potentially catastrophic North American Magnetic Anomaly (first reported on 13 June of last year) and which within 48 hours of their “orbit alteration” began to show serious signs of stress including yesterdays 4.9 magnitude earthquake in Idaho and the 4.2 and 3.0 magnitude earthquakes in Southern California.
이 보고서는 계속하여, 러브조이 혜성과 이 "소행성 군대"가 잠재적으로 대재앙이 될 수 있는 북미대륙 자기장 이상현상(2014년 6월 13일 처음 보고됨)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과, 또한 "궤도 변경"의 48시간 이내였던 어제 아이다호에서 진도 4.9의 지진, 남가주(서든 캘리포니아)에서 진도 4.2 및 3의 지진들을 포함하여 심각한 스트레스의 징후를 보여주기 시작했던 그런 영향은 중대한 위협과도 같다고 한다.
Interesting to note in this report too is it stating that President Obama’s 17 December lifting restrictions/sanctions of Cuba was directly related to the nearly 5,000 military troops under the command of the Emergency Situations Ministry (EMERCOM) that were rushed to that Caribbean island nation this past July after Alaska had been hit with a rare 6.0 magnitude supersonic earthquake, thus making them available to be deployed upon American soil when/if a catastrophe strikes.
또한, 이 보고서에서 주목할만한 흥미로운 것은, 오바마 대통령의 12월 17일 쿠바에 대한 제한/제재의 해제 조치는, 알래스카 주가 보기 드문 진도 6.0의 초음파(supersonic) 지진으로 충격을 받은 후인 지난 (2014년) 7월, 러시아 정부의 비상상황부처인 EMERCOM지휘하에 캐리비언 섬나라(쿠바)로 서둘러 투입되었던, 재난이 발생할 때 또는 발생한다면 미국땅으로 바로 배치될 수 있도록한, 대략 5,000명의 (러시아) 군대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중략)
기사전문:
http://www.eutimes.net/2015/01/scientists-tremble-as-asteroid-army-hurtles-towards-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