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배우들과 제작진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7월6일 KBS 2TV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연출 이나정) 관계자들에 따르면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7월13일 해외가 아닌 제주도로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7월11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쌈, 마이웨이' 팀은 종영일 종방연을 가진 뒤 13일 함께 제주도로 떠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