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염소 죽여 가죽 벗긴 교회... 검찰 수사 받는다
왜 자기죄를 동물에게 뒤집어 씌웁니까?
동물이 왜 당신의 죄를 뒤집어써야해요?
아무리 유치한 기독교 당신이라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아 지금 내가 미개한 야만”짓거리를
오늘날 20세기 현대문명에 져질르고있구나 금방 알게되요 후안무치인거죠 짐승보다 못해요
구약당시
여호와 신도 “이 짓거리가 온당한게 아니란걸 알았어요”
하지만 인간을 죽일 수 없어 훈계수단으로서 차용한거죠
가령,
자녀가 잘못할때마다 때릴 수 없어 차라리 엄마아빠가 자기 종아리 때리는 것처럼요..
(그래서 결국은 예수를 잡은거죠. 그러므로 번제나 동물피는 일시적 효과밖에 없어요)
결론은 자기가 지은죄는 자기 몫이예요
자기 외에는 그 누구도 감당할수없어요
솔까 교도소 잡범들도 자기 죄는 자기가 감당하여 몇 년씩 옥고를 치룹니다.
하지만 개독들은 자기죄를 남에게씌우거나 아무 죄없는 짐승에게 뒤집어씌워
광야로 내모는 아사셀 염소의 악습을 양심 거리낌없이 아직도 져질러 댑니다
이거 솔직히 마루타로 유명한 일본군 731부대 야만성보다 더 나은게 뭡니까?
이제는 끝내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피가 아직도 필요합니까?
1,350만 기독교 여러분!
이 야만성을 끝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