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졸작...난 그동안 무엇을 배웠길레..
아무것도 못하는거지...
마감일은 지났는데...
맘에드는게 없어 몇번이고 갈아 엎어버리고...
미추어 버리겠다..
할일은 산더미인데 뭐하나 못하고있으니 ...
걍 일단 가볍게 10년산 인삼주 반잔하고 자버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