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는

 

흡연감지기라는게 있던데...

 

그것을 활용하여...

 

큰볼일 보는 자리에서 담배연기가 감지되면....

 

모든 화장실 문이 자동으로 10분간 잠기게 만든다.

 

그럼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안에 있다면 갖히게 되는데...

 

이때 10분이라는 시간이 지옥같겠지...

 

흡연자는 상대방에게 미안해지고, 막 욕을 하겠지만... 뭐라할 수 없지... 관련법이 있으니깐...

 

비흡연자는 흡연자로 인한 피해때문에... 흡연자에게 욕을 하겠지만... 화장실 흡연이 공론화 되어서...

 

그럼 100분토론에서 갑론을박을 논할테지만... 비흡연자의 권리가 더 우선시 됨은 분명하게 되있음...

 

이게 처음엔 부작용이 엄청나겠지만, 모든 공공화장실 및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부분의 장소로 확대되면...

 

화장실 흡연은 막을 수 있을듯...

 

문제점은 화재시 대응은? 그럴땐

 

벽쪽에 자체 전력이 구비된 지문인식기를 만들어서...

 

지문스캔하고 바로 나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거야.

 

그걸 만약에 악용한다면?

 

그 큰볼일 보는 작은 공간에 담배연기의 농도를 순간 측정하는 도구를 놓는거야....

 

에휴....... 꼬리에 꼬리를 무네... 아오!!!!!!!!!!!!!

 

그냥 화장실에서 흡연하지 맙시다.

 

과태료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