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리고 고민게시판의 특성을 고려해서 고민게시판에서만은 익명으로 리플작성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하지만, 아직 안정화 단계가 아니어서 익명으로 작성했더라도 실제 작성인이 확인될 수 있으므로 주의 부탁드립니다. - 내일 익명리플에 대한 보완작업을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3. 그리고 회원이름을 클릭해서 확인가능한 회원개인페이지도 약간의 수정이 가해졌습니다.
오랜 준비과정을 거쳤는데도 막상 적용해놓고보니 여기 저기 손볼 데가 많네요. 내일 마무리 작업을 더 하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편안한 밤 되세요.
Ps. 벌써 몇 번이나 시도했었던 리플회원제를 오랜 고민 끝에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옳은 결정인지 아직 확신은 없습니다. 오유 자정기능으로 충분하지 않느냐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하루에도 수 천 건 씩의 신고되는 리플들만을 주로 봐야 하는 저로서는 너무 늦기 전에 어떤 식으로든 처방을 내려야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번 변화를 시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