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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숲)이 두사람 공검이라면 박사장도 안죽였을것같아요
게시물ID : drama_546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돼재앙
추천 : 2
조회수 : 8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23 23:14:54
이창준, 윤과장의 공범이라면 박사장도 죽이지 않을걸수도 있겠다 싶어요
가영을 죽지 않은 상태로 발견된걸 보면,
그래도 최후의 선을 넘지 않으려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오늘 저축은행건부터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며 녹음기를 준비했을거이라
추측하는데 어쩌면 장인 이경영의 함정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창준을 의심하는것 같아요
매회마다 뇌피셜은 쏟아지는데 다 틀리네유 ㅠㅠ
그래도 이렇게 관심있는 드라마에 대해 얘기할수 있어요
좋습니다
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닌데, 즐겨보는게 생길때마다
이곳에서 글쓰고 보는게 좀 즐겁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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