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지금 한화에게는
로이스터 같은 감독이 더 필요할지도..
무언가 요즘 한화를 보면
보이지 않는 꼴지의식(?) 같은게 간간히 배여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꼴때를 지금처럼 잘(?)나가게 만든
No Fear 같은
처방전이 한화한테는 맞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