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급식실이 너무 멀어서 애들이랑
교문 앞 분식집에서 점심을 먹었거든요..
근데 다른과 애들 오더니 그 중 한명이 핫도그 딱잡고
케찹을 막 뿌리는 거에요 그러고 하는 말이
마 내가 핫도그 존나 팼다..이거 봐라.
이러는 거임 아 그때 진짜 웃겨서 죽는줄 알았어요..
마무리가 안되네요...핫도그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