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날씨는 흐리고 금방이라도 비가 올것같은 날씨였습니다.
저는 산으로 올라가고 있었고
산으로가는길에 조금 큰교회가 있었는데 사람이 많았고 좀 비정상적이였던것 같아요
종이를 뿌린다던지 이상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다던지 그런데 표정은 다 밝았습니다.
포장된 길을 조금 걷다보나 전형적인 산길이 나왔는데 바닥에도 덤불이 자라있었습니다.
하지만 상관없이 걸었고 맞은편에는 여러상의 커플들이 웃으면서 노래를 부르며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얼굴에는 가면이 있었습니다.
얼마지나 산에는 저밖에 없었고 비가조금오다 그쳤습니다.
그때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그폰은 제가 오래전에 쓰다가 고장나서 버린폰인데 어찌된일인지 전화가 오더라고요
전화를 받자 아버지가 소리쳤습니다."너 어디야!!","폰은 왜가져갔어"
그래서 저는 "폰 제가 가져온거 아닌데요"
그때 갑자가 넓은 돌밭길이 나타났습니다.
폭은 약 8차선 도로정도 되는 길이 끝없이 펼쳐저 있었고
바닥에는 자갈들이 있었고 돌은 기차길에 쓰는 돌이나 주차장에 쓰는돌?이였고요
계단식논 구조였습니다.
계단은 잘 깍아 놓은 돌로 만들어졌습니다.
얼마지나 조그만 계울이 나타났고 조금 잠겼지만 문제없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같은 길을 얼마지나자 엄청큰 급류가 있어 도아올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다시아버지에거 전화가 왔습니다.
"어쩔수없구나 어한테 할말이 있어"
저 "뭔데요"
아버지 "돌다리를 잘봐라"
그때 제가 지나가는 돌다리는 처음에는 좋은 돌이였다가 점점 닳고 꺠지지는 모양이였습니다.
그런데 올라갈때는 저밖에없었는데 내려갈땐 괘많은 사람들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표정은 다 밝았고요
조금 내려오자고사한 큰나무들이 있었고 아이2이서 돌을 던지며 놀고있어서 제가 던지지마라했고 너무에 돌을 던졌습니다
그러자 반댓쪽에 있던 키가큰 청년2이 박수를 쳐서 저도 쳤습니다.
개꿈인데 너무생생해서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