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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친척모임(은 절대없지만 있다면) 이 있으면 나는
게시물ID : today_54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엉차는냉침
추천 : 2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9/14 10:26:57
다들 소중한거 숨기고 난리이실텐데

1 제 집은 아빠가 둘째라  모임 올 일이 극히 적음
글고 친척 언니오빠들도 저보다 나이 많고 조카들도 아직 없어서 그리  피해는 없음    외가집도  여기 지역 놀러올거아니면 안옴ㅋ 온적이  생애 2번

2 그래서 설 추석엔 무조건 큰집을 감
근데  지방은 왜  이 집안의 여자막내인 내가 씀?? 장남인 왜 안씀? ? ????ㅋㅋㅋㅅㅂ  명절때 마다 짜증

3 언니오빠들 결혼식 아니면   절 때 안 꾸밈
꾸몄다가 무슨 소리 들으까봐 무섭슴 ㅇㅇ 
글고 전 제가 꾸밀때랑 안꾸밀때랑 비포에프터가 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명절일 안도와주는  남자어른들 짱 싫은데(아빠포함)  제가 그들의 안주거리가 되기 싫네요
그래서  그들이 제 꾸민모습 볼 날은  제 결혼식 말고는 없을듯 함다 
어차피 결혼식이 친척들 만나는 날과도 마지막이니까요
그래서  언니들은 맨날 올때마다  정장 이쁜옷  화장 하고 오는데 안쓰럽...  나는 아직 대학생이고  나는 평소에도 안꾸민다 컨셉을 밀고가기에  안꾸미고 있슴다

다시 생각만해도 고모할머니들 정말 싫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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