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찾아봐도 오늘 국가대표팀이 레바논과 해서 이겼는데 메인은 오리온스와 삼성의 프로경기가 우선이라니...
조리사도 없어서 도시락 시켜먹는 국대라니 이게 말이 되는 일인지 ㅠ
빨래도 손빨래 직접하는 선수들 진짜 불쌍해요
연고전 정기전한다고 대회전에 차출한 선수들 다시 대려가서 정기전 뛰게 하는 대학들은 답이 없고...
대체 농구계는 뭐가 우선인지 감이 없는건가요?
정말 지원 너무 없는거 아닌가요?
우리모두 응원해 줍시다 ㅠ
김동광 감독님의 열정 그리고 열심히 뛰는 선수들 좋은 성적 내서 본때를 보여주시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