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55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은빛미리내
추천 : 0
조회수 : 8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06 05:28:14
현:국정의 시점에서 그대들의 고귀한 희생앞에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충:심으로 나라를 위해 목숨 받친 그대들의 희생앞에 고개를 떨굽니다
일:년후...이년후...삼년후...언제쯤 떳떳이 그대들의 희생에 감사할수있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