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틀전에 딸아이가 앱개발 하고 싶다고 해서 조언을 구했던 사람입니다(_ _;;
댓글들 통해서 딸아이한테 링크로 알려주신 사이트도 들어가게 해주고,
직접 남겨주신 내용들도 보여주면서(이 상황을 직접 보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ㅎㅎ 좋아죽을라 그래요 ㅋㅋ)
당장 다 들어가보고, 만들어보겠다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여튼, 오늘 숙제를 다 끝내고서 "엔트리" 사이트에 처음 들어가서 이것저것 조작해보는 중에
사진으로나마 보시고,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지금도 옆에서 계속 목표성공 효과음을 들리는데 엄청 집중하고 있어서 ㅋㅋㅋㅋ
그저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rpg 메이커 시리즈들 접할 생각을 하니...딸램이 어떻게 반응할지 기대가 커지네요~
여튼, 댓글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