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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뭐랄까...
게시물ID : gomin_7262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왁지린다
추천 : 0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07 04:31:22
이  글을  올릴땐  술을많이마신  상태지만

여자친구를  소개해준  제친구가  이런이야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가힘들어한다고.  전  다른여자

만나고  그런건  전혀없고..  정말  좋아하는만큼

했건만  자주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집살림을  제가

하고있거든요...  이해해준다고  생각했지만  여자친구입

장에서는  아니였나봅니다.  서로가  자기가될  수없듯이

여자친구입장에선  엄청서운했나봅니다.  제가  해야될

일을  했지만  서운해합니다.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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