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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5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민아(25세)
추천 : 3
조회수 : 7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07 19:53:03
점점 고구마였던 주변검사들이 사이다가 되어가는거 같네요
그동안 변호사랑의 옛정으로 변호사를 그냥 믿고있는거로 묘사해서
되게 고구마였는데
이번 계장님 취조?와 대학후배 여검사의 변호사추천 등등 사이다화 되어 가는거도 나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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