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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393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catus
추천 : 3
조회수 : 114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6/07 20:34:08
(친구이야기이며 오유에 올리는건 동의받았슴다)
지금까지의 줄거리
중학교때 좋아했던아이에게 졸업식날 끝내 고백하지못했던 친구가 오늘 카톡으로 고백한다고함.
오늘 1시간쯤 단톡에서 고민하다가 일단 이름 세글자만 카톡으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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