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부터 웃음이 나오냐 작렬에...
다른거 보다 정신력을 가장 크게 지적하는군요
쌍팔년도식 근성론이 아니라
호랑이도 토끼를 잡을때는 최선을 다한다 했는데 그런 정신력
팀이 필요할때 한발 더 뛰는 헌신...
그런게 필요한데 그런 선수가 딱히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