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박스를 배치해놓은것부터 해서

그것도 모자라 용접을 해버리다니..

성난 민심이 그거 하나쯤은 거뜬이 들어올릴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하는거네?

성난 민심을 보듬아주고 달래줄줄 알아야지..

오히려 불을 더 지펴주는 셈이군..

아예 국민들과의 소통을 차단한다라고 밖에 생각이 들질 않는군.

트레인 가지고와서 컨테이너박스 던진다는 소리도 곧 나올듯 싶네.

에휴..

단언컨데

금일 내가 자판을 두드리고있는 오늘이.

역사서의 한페이지에 기록이 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