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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관리센터 입양시 유의하세요..
게시물ID : animal_486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런희
추천 : 11
조회수 : 7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08 08:39:41
보호중인 동물병원마다 틀리지만요.
아시다시피 그병원은 정부에 지원받으면서 동물들을
맡고 있죠.. 하지만 들어가서보시면 아시겟지만 아픈냥이
들이 꽤나 많아요.. 딱봐도 범백인애들도 보이고 그래요
제가 처음 입양했던 냥이도 아깽이엿습니다.
2-3달 된 아이엿죠. 서명하고 데리고 왔어요
1주일뒤에 범백증상이 나타낫습니다. 이미 병원에서
있을때부터 범백이 걸려 있었던거죠.
처음엔 밥도잘먹고 건강한줄알았고 거기 의사도 건강하다고
자신있게 말해서 데리고 온거거든요.
범백이 무서운게 잠복기니까요.
그렇게 크리스라는 아깽이는 하늘로 갔습니다.
살릴려고 수십만원 썻지만 못살렷습니다.

말이 동물보호센터지. 찾아가보시면 알겠지만
씻기지도않고 그냥 주워온상태 그대로 방치해요.
몸에서 냄새가 진동해요.

요즘 베스트보면 보호관리센터에서 입양하라는
글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도 있다는거 알아두시는거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첫고양이는 저에게 상처를 남겻어요

혹여나 데려오신다면. 범백키트검사하지마시고
혈액검사를 먼저하시고 데려오세요. 왜냐면 잠복기때는
범백킷에 안나타날때가 있거든요. 혈액검사해서
다른부분부터 보시고 데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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