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가 사각으로 된 남자를
정상인으로 만들기로 알지도 못하면서 결심한 ...
...
남자가 두뇌가 사각이 아니였다. 진정 사각이라면
아침을 공짜로 먹고 바로 보상을 해줬어야 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똑같이 앉아서 수저를 자신앞에 놓지 말아야 했다.
먹는거는 계약상에 없으니까.
그냥 감정불구자다. 또! 오해영의 남자가 그러더니 이번도 같은 감정불구자다.
요 사이 드라마 남자애들은 왜 거게 다 감정불구일까.
자기가 받는건 당연한거고 자신에게 피해는 조금도 용서가 안되는
애다..
다음 화 부터 재미 없어질 것 같다.
진정한 네모난 두뇌는 쉘든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