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연기가 변했을까 싶어서 봤지만........
추노인가요? 그 작품은 안봤지만 다른 분들이
이후 연기하는 톤이 추노때랑 변하지 않는다고 하고
또 실제로 이전 작품 몇 개를 봐도 전혀 1도 바뀌지 않고 쭉 이어지는데요
이번 돈꽃까지도 이어지네요..........
전작들의 흔적? 이라고 해야하는 것들이 계속 따라다니면 자신의 필모에 좋지않을텐데
왜 자꾸 비슷한 톤으로 가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3~4회까지는 더 볼 의향이지만....
보이스 때도 비슷한 연기에 톤까지 더해져서 초반 패스했는데...이번에는 쫌 다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