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회 한회가 여행 일기같고 수필 같았습니다.

1회부터 12회까지 몰아보기를 하였는데...

긴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듯하여 침대에 누워 제 몸과 마음에 쉼을 주려 합니다.

행복한 여행이고 행복한 드라마이네요^^

그냥 제 마음속의 드라마로 하나 더 추가해 봅니다.

맘껏 힐링하며 여행했으니 푹 쉬고 또 하루하루의 삶을 맞이해야 겠지요!

이연희씨가 참 어울렸던 드라마란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