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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9일
게시물ID : specialforce_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월19일
추천 : 1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19 00:40:03
오늘 계절학기 들으러 학교 갔었는데 생각했던것보단 괜춘할것같더라 헤헿

친한 친구들이랑 편하게 수업 들으면서(물론 상대평가인 강의에 고학번이 지나치게 많아보이긴 했지만) 방학 초반부를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오늘부터 토익 공부하려고 내가 읽었던 소설 영어원서(트와일라잇이라곤 말 못함)랑 토익 보카불러리 도서관에서 대출해옴 ㅋㅋㅋ

카투사 질러는 봐야지. 고3 졸업하고 나서 막 토익쳤을때 755점이었는뎅, 현역때 점수가 제일 높고 점점 떨어진대서 영어와 담을 쌓고 보낸 지난 7개월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ㅋㅋㅋ



요즘 스포 게시판에 조금씩 글 리젠률이 높아지는거 같아서 기부니 좋당 ㅋㅋㅋ

언젠가 롤게의 아성을 무너뜨릴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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