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살고있는 본인은
오늘 친구들 하고 놀고 집에가는데
한 100미터 거리에서..어떤분을 보았는데..
얼핏봐서..헐..키 크다.ㅋ
근데 100미터 라는 거리가 있어서
좀 크겟다..싶었는............50m........어????????
30m~~~ 어어??????????????????????
10m,......헐...................................;;;;;;;;;;;;;;;;;;;;;;
자세히 보니까 콧수염 기르신 한기범씨 더군요..ㄷㄷㄷ
어깨가 부딛칠......아니 .. 저만 어깨고..한기범씨는 가슴??
아무튼 부딛칠 만한 거리에서 지나 쳤는데.........와.........
진짜 살다살다 그렇게 큰 사람은 진짜 첨봤습니다.....
근데 아들과 같이 있더라구요. 아빠 그러던데. 아들은.. 175정도로
작았다는건 함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