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pecialforce_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월20일
추천 : 0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6/20 00:27:41
오늘 학교에서 아는 사람이 생일이라고 해가지고 기프티콘(베스킨X빈스 세가지맛 먹을수있는거 그 6300원정도 하는거) 보내주니까 너무 좋아하길래 좀 뿌듯했음 ㅋㅋ
근데 학점은 언제 나오는거지...하루에도 몇번씩 인터넷으로 확인하는데 감감 무소식이여 ㅜㅜ 빨리 확인한다고 성적이 달라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궁금한건 어쩔수엄네 ㅋㅋㅋ
며칠전부터 달고살던 몸살감기에서 이젠 목감기로 갈아탐.. 목 따갑고 마른기침 나오고 침 삼킬때마다 고역이여... 허허허 이게 다 감기걸린채로도 맛있다고 팥빙수 아이스크림 추접추접 처먹은것에 대한 죄값인듯.
오늘 내가 혼자 좋아해서 되려 어색해져버린 사람이랑 다시 대화를 시작했는데, 생각했던것만큼 어색하지 않아서 안도했음...ㅋㅋ 그 사람 좋아하는 마음은 이제 접기로 결심했으니까(생각처럼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친구로서 옆에 남는것도 괜찮을듯?
아, 나 토익 공부하려고 빌려온 영어원서 열장정도 읽고 내팽겨침. 열장 읽는데 한시간걸림 다 읽으려면 일주일을 그것만 붙잡아도 어려울듯 ㅋㅋㅋ
아 지금 카톡 알림 갑자기 후다닥 뜨는거보니 또 단체톡 하나 만들어졌나보네...단체톡 개시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