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미착용 CCTV분석반' 운영결과
용산구, 과태료 부과 등 사후조치 예정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74명이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순천향대병원에 대한 마스크 미착용 폐쇄회로(CC)TV분석반 운영 결과 74명이 마스크 착용 방역수칙 위반이 확인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101140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