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예고글귀 보고 왔는데, 이제 드디어 뭔가 진행 되네요
홍자매꺼 엄청 좋아하다가 앞에 두 작품에 이젠 실망해서 안 보려 했었는데,
차승원님 짱이십니다=ㅂ=b..
솔직히 전작인가 너무 밀당이 심한 바람에 노이로제가 걸려서ㅠㅠㅠ
드디어 밀당이 좀 끝나나봅니다 ㅜㅜ 밀당은 한 두회만 하고 치웁시다. 고거만 빼면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데 ㅜㅜ
우마왕하고 나찰녀 이야기가 더 궁금한데 (....)
오공이 과거도 좀 궁금한데 (...)
이번 악귀 이름은 나오질 않고 있는데 설마 옥면공주는 아니겠죠? =ㅂ=...
책장수였군요 -ㅁ- ...
이소연님은 이쁘시네요 ㅎㅎㅎ
이번 OST는 언제 나오나 했더니 오늘 나와줘서 좋네요 범키가 부른거랑해서 두 노래가 꽂혀서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