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특별대책기간..외국인노동자 밀집 사업장 등 집중점검"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14일로 종료되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5인 이상 모임 금지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12085244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