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미국방성의 우주인(=펜타곤 외계인)(서적+원문사이트)
영풍문고(판매)[구하기어려운책]
펜타곤 에어리언(Pentagon Aliens 원문사이트 ) [번역본:미국방성의우주인]
금성인 발토오 (원문사이트)
아마존(서적판매)
1967년에 초판이 발행된 이 책은 과거에 실제로 발생했던
다음과 같은 범상치 않은 사건을 다루고 있다.
1957년 3월 16일, 금성에서 온 한 우주인이 ufo를 타고
미(美)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에 착륙했다.
이윽고 이 우주인은 곧 맞닥뜨리게 된 경관 2명에게
자신의 신분과 목적을 알렸고, 그는 그 즉시 경찰
차에 태워져 미 국방성으로 호송되어 갔다.
이어서 그는 우주선 사령관 신분으로 백악관에까지 가서
당시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까지 만났다고 하는데 …
아울러 이 책의 저자는 1959년 말에 있었던 자신과 그
외계인과의 직접적인 접촉 경험을 통해 겪은 흥미진진한
사실들을 소개하고 있다.
거기에는 총탄에도 뚫리지 않는 자신이 본 신비로운
우주복과 갖가지 초상적 신비 체험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밖에도 저자는 계속해서 그 이후에 전개되는
여러 가지 놀라운 상황들을 서술하고 있으며, 또한
그 외계인과의 접촉은 지금까지도 계속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에게 그동안 숨겨져 있던 쇼킹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ufo나 외계인의 실재여부 자체에 대해서도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태반이상인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과연 이미 50년 전에 금성에서 온 우주인이 미 국방성과
백악관에 나타나 비밀리에 미국 정부의 수뇌부와 접촉을 가졌다는
놀라운 사실을 일반 대중들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이 책 속에는 실제로 촬영된 사건의 주인공인 인간형 외계인의 사진까지
첨부되어 있음으로써 독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촉발시키기에 충분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다른 행성에서 온 이 우주인은 무엇
때문에 어떤 목적으로 지구에 와서 미국 대통령과 미 정부의 수뇌부들을 만난 것일까?
그리고 그 결과와 그 이후의 경과는 어떻게 진행 되었을 것인가?
부디 그 해답을 책 속에서 찾기 바라며, 독자들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프랭크 e. 스트랜지스(frank e. stranges)
전미(全美) ufo 조사위원회" 창립자이자 위원장이며,
캘리포니아 국제신학대학 총장이다. 심리학, 신학,
범죄학에 대한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55년 이상 ufo 현상에
대해 연구해 왔으며, 금성인 발 토오와 국방성에서
직접 만난 것이 계기가 되어 오랫동안 그들과 함께
협력하며 활동해 왔다.
1957-03-16 금성인 발토오 사령관( Valiant Thor)
1957-03-16 March 16, 1957, in Alexandria, Virginia, on-e of the finest leaders
1957-03-16 발토오 사령관 of the planet Venus, operating
1957-03-16 under the direction of the Central Control and
1957-03-16 발토오 사령관 who had been chosen to make
1957-03-16 the contact as well as direct the project, landed
1957-03-16 발토오 사령관 his craft and was met by two police officers, weapons drawn. A thought
1957-03-16 transference quickly convinced them that he meant no harm and he was
1957-03-16 ushered into the back seat of their patrol car. After crossing over into
1957-03-16 Washington, D.C., they were met by the secretary of Defence along with six
1957-03-16 of his staff members. Soon police from every conceivable district and
1957-03-16 agency had joined in, all trying to claim their right to escort him to
1957-03-16 President Dwight D. Eisenhower. Through his own version of the power
1957-03-16 of poitive thinking, he was to dismiss them all and soon passed through
1957-03-16 the security posts followed by an Air Force Captain.
금성인 발토오 사령관( Valiant Thor)
금성인 발토오 사령관( Valiant Thor)
Photo taken by August Roberts at on-e of Howard Menger’s UFO conventions in the early 1960s
오거스트 로버츠가 찍은 사진자료 1960년대
금성인 발토오 사령관을 클로즈업 한 사진.
그는 금성에서 온 인간형 외계인으로 미 국방성에서 3년간 머물면서
활동하고 임무를 마친 후 돌아갔다. 그는 목사이며
미전국UFO조사위원회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프랭크
스트랜지스(가명) 박사를 만나 오늘날의 UFO와 외계문명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데 중요한 공헌을 하도록 했다.
세 명의 금성인들의 모습
●금성인 외계인들( 1957년 4월 )
유명한 UFO 접촉자의 한 사람인 뉴저지주 하이 브리지(High Bridge, New Jersey)
하워드 멘저의 자택 후원(home of Mr. Howard Menger)에서의 집회.
누가 외계에서 온 외계인인지 분간한 할 수 없을 정도로 이들은 인간과 똑같습니다.
1957년 사진 촬영(Photos Taken)
1957년 Soon after his arrival, together with three members
1957년 of his crew, he joined a "convention" in the back yard
1957년 of the ●home of Mr. Howard Menger in High Bridge,
1957년 New Jersey●. The month was April, 1957.
1957년 A certain group of individuals who were interested
1957년 in UFOs were meeting that day.
하워드 멘저(Howard Menger 1922년 출생~2009년 사망 )
●뉴저지주 하이브릿지(High Bridg) 위치
스트랜지스 박사(Frank Strange 1927 출생 ~2008 사망)
유튜브-스트랜지스 박사
1957-03-16 스트랜지스 박사(1927 ~2008)-Frank Stranges & Valiant Thor
1957-03-16 스트랜지스 박사-펜타곤에 들어가 어느 큰 사무실에서 키가 185센티 정도의
1957-03-16 스트랜지스 박사-청년을 만났는데 그가 ‘자기는
1957-03-16 금성에서 온 외계인이며 발도르라고 한다’며 악수를
1957-03-16 스트랜지스 박사-청하였답니다. 스트랜지스
1957-03-16 박사는 수사관의 경험상 악수하는 순간 그 발도르의 지문이
1957-03-16 스트랜지스 박사-없다는 것을 알았으며
1957-03-16 스트랜지스 박사의 과거와 전생까지 이야기 하며 순간
1957-03-16 스트랜지스 박사-이쪽에서 저쪽 다른 곳으로
1957-03-16 트랜스포터(순간이동)되는 것을 보고 너무나 놀랐답니다
1957-03-16 스트랜지스 박사-그리고 더욱 놀란 것은 그 발토오를 포함한 외계인이
1957-03-16 미국에 30명 이상이나 되며 수십 년 전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전 대통령이나
1957-03-16 전 부대통령과 만나 조언한 기록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1959-10-04 소련-루나 3호발사합니다( 00:43:39 UTC= 한국시간 오전 09:43:39 )
1959-10-06 소련-루나 3호 달에 도달합니다.
1959-10-06 소련-루나 3호 임무 기간(207일 후 19602.04.29임무 종료 /1960년 4월 29일에 재돌입)
1959-10-07 소련-루나 3호 40 분 정도 29장 사진을 촬영합니다.
1959-10-07 소련-29장중에서 17장 사진이 성공적으로 지구로 전송했다
1959-10-00 소련-루나 3호가 달의 이면의 사진을 처음으로 촬영한 때
1959-10-00 조지 아담스키-그것을 조작사진이라고 비난했다.
●소련 달촬영 사진 공개( 1959,10.00 )
●달의 선택적 정복● 관련사이트(원문)
1960-03-16 금성인 발토오 3월 16일에 지구를 떠난다
1960-03-16 미국인들을 결코 힘과 권세로 설득하지는 않을 것이며, 언제라도 초대한다면
1960-03-16 대화를 통해 우정어린 상담형식으로 도와주겠다고 했다.
1960-03-16 그리고 워싱턴에서는 극소수의 인사만이 자신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1960-03-16 자신말고도 금성에서 온 외계인 77명이 지금(59년 당시)
1960-03-16 인간 사회에서 같이 살면서 계속해서 지구를 드나들고 있다고 했다.
1960-03-16 다른 별에서도 우리와 같은 문명을 가진 생명이 있느냐는
1960-03-16 질문에 그는 "지구인이 모르는 너무나 많은 별들에 생명체들이 있다"고 대답했다.
1960-00-00 헤르만 오베르트박사(1894~1989년)-국제 UFO대회에서 "UFO는 현실적으로 존재하며
1960-00-00 그것은 지구 밖 인류의 우주선이다."라고 단정해 세계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다.
위키피아(한글)-헤르만 오베르트박사
유튜브-헤르만 오베르트박사( Dr. Hermann Oberth )
이머꼬 | 조회 158 |추천 0 | 2008.11.09. 07:24 한 미국인의 뒤뜰에 모여 마을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금성인들 (빨간 점 찍힌 부분) 서양식 정장을 한 이 사람들은 우리 지구인이 아닙니다. 미국이 50년 간 은폐해 온 사실이 있는데.. 저들은 외계인입니다. 즉, 우리가 샛별이라고 하는 금성金星에서 온 외계인들이지요.. 이 사진의 출처는, 캘리포니아 국제신학대학 총장이며 심리학, 신학, 범죄학의 학위를 보유한 '프랭크 E. 스트랜지스' 박사가 쓴 ‘미 국방성의 우주인’이라는 저서에 소개된 것입니다. (저서라 하지만..거의 폭로이지요..암살을 각오하고.) 1957년3월16일 금성인 한 사람이 우주선(비행접시)을 타고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착륙했고.. 그는 당시 미국 제34대 대통령인 아이젠하워를 그의 집무실에서 만났다 합니다. 비행접시를 타고 미국에 착륙한 금성인의 이름은, "발리언트 토우"이며, 사진의 맨 오른쪽 사람입니다(빨간 점 찍힌 머리 숙인 사람). 그는 미국 대통령 "아이젠하워"를 만나 뭔가 제의를 했는데.. 당시 "아이젠하워" 및 국방장관, CIA국장..뭐 이런 것들이 거절했다는군요. 금성인이 제의한 게 뭘까요? 이 사람(타고온 비행접시 대장; 발리언트 토우)은 자신과 같이 온 동료들과 함께 미국의 한 호텔에서 3년간 머물다 (미국이 거절하여) 뜻을 이루지 못 하고 금성으로 돌아갔다 합니다. 우주복을 입고 지구에 도착한 이들이 양장, 정장을 한 것은, 미국의 여러 사람과 친분(?) -비행접시로 날아와 자주 만났다 함- 이 있어 자주 만났는데, 지구사람들에게 친근감을 보이기 위해 누군가가 정장을 맞춰 선물했다는군요. 이 사진은 그 중 한 미국사람의 뒤뜰에 모여 마을 사람들과 (영어로) 이야기하는 장면이라 합니다 여러분..아직도 우주엔 지구 외엔 생명체가 없다는 저 미국의 거짓말을 믿으십니까? 미국은 저 금성인들이 미국에 3년간 머문 사실을 50년간 은폐해 온 괘씸한 나라입니다. 예수가 요단강에서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은 후.. 하늘에서 요란한 금속성 소리가 났고 구름 속으로 예수가 사라졌다..한 것이 금성인들이 타고 온 비행접시가 그때 날아온 것이며 예수를 비행접시에 태우고 40일간 창조주(소위 하나님)에 대한 교육을 받으러 간 것이라 합니다. 믿기 어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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