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담당상 "부작용 나오면 쉴 수 있도록 검토"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백신 담당인 고노 다로(河野太郞) 행정개혁·규제개혁상이 '백신 휴가’ 검토를 시사했다.
15일 NHK,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고노 개혁상은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한 방송에서 "접종 때 백신 휴가를 (회사에) 부탁하거나 '부작용이 나올 때는 쉬세요'라는 일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15091049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