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잠을 늦게자고 해서 그런지 피곤해서
입안에 헐었더군요...그 머냐 흰색동그라미 생기는거 밥먹을때 지대짜증...
얼마전에 보니까 알보칠? 이란게 오유에 있어서 한번 시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전 무서워서 약간 물에 희석시켜서 사용해봤지요
음?? 별로 찌릿하긴한데 쓸만하네 에이~ 별거아니네~
라고 문득 생각이 들었고
정말 약~~간 아주 약간 면봉에 발라서 입안에 대어보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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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