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변이가 사라지지 않아 백신을 평생 맞아야 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15일(현지시간) 영국 코로나19 유전체학 컨소시엄(COG-UK) 국장인 샤론 피콕 교수가 기존 백신을 보강하는 이른바 '부스터 샷'을 정기적으로 접종하는 미래가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16092936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