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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6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탈퇴한회원임★
추천 : 19
조회수 : 10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4/18 23:29:09
청소 아저씨가 지안이 어릴적 사정을 다 얘기하고 난 후
박동훈이 대뜸
허리굽혀 인사하며 " 존경합니다. 어르신"
보통 여지껏 본 드라마들에서는 이런 장면이 나오면
아 그랬구나..그런 사정이 있었구나..하는 뉘앙스나 아님 탄식같은게 보통이었는데
작가분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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