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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넥센 vs NC 경기 오심에 대한 어느 기사
게시물ID : baseball_61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부장
추천 : 12
조회수 : 7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2 12: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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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쉴드 기사...
 
 마침 오심 저지른 심판이
 
 2군에서 갓 올라온 심판이네?
 
 
 
 2군에서 갓 올라와서 의도가 없다고?
 
 반대로
 
 2군에서 갓 올라왔으니..
 
선배나 KBO 간부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현제 심판 아니라 외국인이나 일반인 심판 내세우면
 
오심 더 많을꺼라고 말하는데.... (윗 글의 맨 마지막 부분)
 
 
 
 
 그래.. 
 
 정말로.. 그럴수도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같은 심판 철밥통에 경종을 울릴것이고
 
 지금처럼 오심을 남발하다간
 
 다른 심판들에게 자리 뺏길것 이라는 생각정도는 해서
 
 지금보다 훨씬 오심도 덜하고 더 신경써서 심판 볼것이란 생각은 안드나?
 
 
 
 
 어느 사회나 견제세력이라는게 있어야
 
 그 사회가 건전하게 발달하는데
 
 지금 심판들은 그런게 없어..
 
 심판학교 출신 전직 선수출신들로 이루어진
 
 끈끈한 선후배 사이인 거지
 
 
 
 자기네 밥통 줄어들까봐 외국인이나 일반 심판 못쓰게 하는데..
 
 그래서 저렇게 판정도 엉망이고..
 
 구린 냄새가 슬슬 나는 느낌이 드는거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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