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체크·마스크 착용 수칙은 준수
교인 등 접촉자 총 598명 검사 진행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송파구 소재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총 17명(서울 16명)이 확진됐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송파구 소재 종교시설 교인 1명이 19일 최초 확진된 후 21일까지 12명, 22일 4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7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4명은 교인 2명, 가족 2명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23111053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