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직원·손님 135명 구청에 통보..일부는 도주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조다운 기자 = 집합 제한 명령을 위반하고 한밤중에 불법 영업을 한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이 적발됐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 37분께 강남구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 안에 있던 직원과 손님 등 135명을 적발하고, 명단을 관할 구청에 넘길 예정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25104045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