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경험으로 하면 하나더 있는데..
종류는..
자식이 이세상에서 생명력을 다하게 해주는 말인거같아요
오늘처럼 힘든날
계속 생각이나는데..
저보고 한말중..
엄마가 이세상에서 한 실수중 가장큰 실수는
너를 낳은거야
아...
지금 너무 쓸쓸하고 외롭고
정말 살기싫어서
이세상 공기자체가 끔찍해서
제가 힘들떄 유일하게 위로 받는곳이..
제가..
하는 행동이
제가 어렸을적
아무걱정없을떄
옜날 만화 OST를 듣는 습관이있는데..
검색해서 듣다가
정말 우연히 또 네이버에 어떤 블로그에 들어가서 듣고있는데
12년도 6월에
제가 남긴 댓글이있네요;
소름 ㅎㅎ;;
iip_l
저게 제 아이디인데..ㅎㅎ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