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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 “‘신의퀴즈’, 영광스러운 작품…대본 좋으면 시즌5 할 것”
게시물ID : drama_56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렌★
추천 : 2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8/07 10:07:20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류덕환은 ‘신의 퀴즈’ 시리즈의 가능성에 대해 “너무 하고 싶다”고 밝혔다.
류덕환은 앞서 메디컬 범죄 수사극인 ‘신의 퀴즈’에서 한진우 역을 맡았다. 특히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총 네 개의 시즌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터.
이와 관련 그는 “‘신의 퀴즈’가 항상 얘기되는 게 감사하다. 군대 전역 6개월 전부터 얘기한 것도 사실이고 제작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저에게 또다시 권유를 해주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한테 너무 영광스러운 작품이고 배우가 한 작품에 꾸준히 나올 수 있는 건 그분(제작진)들이 나를 믿어주시는 게 있는 것이고, 시청자분들도 좋아해 주시는 게 있기 때문에 더욱 감사하다. 그렇지만 아직 진행 단계이고 정보는 전혀 없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류덕환은 “그래서 가능성을 열어 놨다. 너무 하고 싶다. 대본이 좋으면 (웃음) 바로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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