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잇단 감염에 약 30만명 대상 선제 검사.."보육 공백 최소화"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교직원, 보건교사 등 1만5천명 우선접종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4월 1일부터 전국의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보육 교직원은 매달 한 번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1일 회의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어린이집 방역 관리 강화방안'을 보고받은 뒤 논의를 거쳐 관련 내용을 확정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31115312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