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조교..
꿀빠는겁니까?
어떤 분들은 훈련 안받아서 편하다고 말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일과시간 없이 하루종일 뺑뺑이 치는걸로 보이던데
물론
훈련병 한기수 끝나면 쉬고 휴가도 간다고 하기는 하던데
(그 쉬는기간이나 휴가기간이 많이 긴가요?)
구라 뻥.. 자부심 빼고
솔찍히 꿀빠는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참고로 전 보병대대 의무병 이였습니다.
의무병 치고는 빡쎈 곳이였지만..
(훈련. 의무지원 행군 등등을 보병들과 거의 동일하게 받음)
일반 병사들에 비해서는 꿀 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