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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6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한땀★
추천 : 0
조회수 : 5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9/08 23:42:48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도강우 상태가 저 정도면
아무리 파트너 죽음의 진상이 궁금해도
경찰 일 하면 안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의외로 나 팀장님 촉이 좋구나,
그런데 왜 그 타이밍의 부인 전화가 걸려오지?
설마 권율이 나 팀장님 부인을 해치는 건 아니겠지?
의심은 날마다 늘어가고...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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