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한 상황을 알려주던 재난문자도 매일 몇차례씩 빨간확성기 뜨는게 피곤해졌나보내요.
하긴 1년이 넘어가니 진작 지칠만 했죠.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이나 확진자수 알아볼려고하면 쉽게 알수있으니 매번 문자로 알려주지않아도 되긴할것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