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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첨단 비밀 정찰기 '아스트라 TR-3B'
게시물ID : mystery_56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우스2
추천 : 6
조회수 : 1421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3/23 16:29:25
★ 반중력 스텔스 정찰기 TR-3B (Astra) ★
tr-3b.jpg
TR-3B_2_02.jpg

 
캡처.JPG

★ Black Triangle UFO Hovers Over Southampton
(프랑스에 나타난 공중에서 호버링하는  TR-3B "아스트라")
http://www.youtube.com/watch?v=ak5P4bkEk9I&feature=fvsr
http://www.youtube.com/watch?v=z4b1oSQ6IH8&feature=player_embedded

★ UFO BELGIUM 24 AUGUST 2007 HOEILLAART - UFOS ARE REAL!- -II- 
http://www.youtube.com/watch?v=b5wzEjH17yo 

미국 네바다주의 한 지하기지에는 '아스트라'라고 불리우는 무중력 항공기들과 이를 위한 활주로가 존재한다고 하며 현재 전세계에서 목격되고 있는 UFO들중 과반수 이상이 이곳 비밀기지에서 은밀하게 출격하고 있는 비행물체들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한다.
하늘에 정지된채 떠있을 수 있고 속도에 제한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TR-3B 아스트라는 대기권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으며 다른 행성으로 우주여행도 할 수 있다고 한다.
 
U-2기와 SR-71 정찰기를 운용하는 국립정찰국과 중앙정보국, 국가안보국, 그리고 미 공군이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SD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아스트라는 1994년 공개된 자료를 근거로 최소한 3대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947년 로즈웰과 1949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서 발생한 UFO 추락사건 당시 수거된 외계 기술과 지하기지에서 과학자들과 함께 일하는 외계인들의 도움으로 아스트라를 만든 산디아 연구소와 리버모어 연구소 과학자들은 1967년에 최초로 무중력 항공기를 실험비행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1970~80년대사이에 CIA와 NSA의 사주를 받은 NRO(美국립정찰국)가 막대한 검은예산을 투입해서 극비리에 실행된 오로라(AURORA)프로젝트라는것이 있다. 아마도 옥스카트프로젝트(Oxcart project; SR-71정찰기사업)가 끝나고 비밀리에 실행된 사업으로 보인다.

그리고 오로라프로젝트의 결실중 하나가 SR-72 혹은 TR-3B라 명명된 삼각형모습의 비밀 정찰기이다. 이 베일에 쌓인 정찰기는 '없다'라고 믿기엔 너무 많은 족적과 추측을 낳았다. 위 영상에 Edgar Fouche라는 Area51에서 반중력비행체개발 관계자의 인터뷰나 미국내 군사전문가들의 말 , 국방부문서를 인용한 군사전문잡지들의 기사들에서 분명 미국이 뭔가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비행체를 이미 개발했다는데 거의 의견을 같이한다. 단순히 뭔가 있을것이라는게 아니라 TR-3B가 분명히 있고 이는 놀라운 추진력을 가진 엔진에 반중력기술이 가미된 비행체이며 마하9 ~12의 극초음속으로 날것이며 대기권을 넘나들며 작전수행을 할수 있을것이라한다. 

지구중력을 상쇄시키며 성층권의 상단을 넘나들며 믿을수 없는 스피드와 기동으로 나른다. 그리고 이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기체의 색깔까지 변화시킬수 있다. 핵엔진을 사용하며 영구히 날수도 있다고 한다. 

그럼 소문에 UFO기술이 녹아 들었다는 TR-3B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90년대에 UFO목격담이나 영상,사진자료에 등장하는 비행체중 아마도 일부는 이녀석일 가능성이 크다. 90년대초에 최소한 3대의 TR-3B가 네바다주 Area51의 Groom Lake에서 테스트를 걸쳤으며 이후 세계 도처에서 녀석은 목격된다. 그뿐아니라 90년대 FOX TV의 히트시리즈 X-FILE에서도 녀석의 모습은 잠깐씩 스쳐 지나간다.

알려진 바로는 TR-3B는 SR-71이 고도 25km대의 중성층권에서 비행했던것보다 훨씬 높은 36km대의 고성층권에서 마하9~12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보통 민항기가 높이 올라가봐야 15km이하이고 현존 최고의 전투기라는 F-22의 한계 고도가 18km이다. 뭐 설계목적부터가 다른 저고도의 대류권(지상12km정도까지) 비행기와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무리지만 말이다.

더 놀라운것은 TR-3B는 핵연료를 이용해 기체를 반중력상태로 만들어 지구중력의 약11%만 기체가 받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정찰기는 양력을 얻기 힘든 고성층권까지도 올라가 비행이 가능하며 대류현상이 거의 없어 유체의 저항을 거의 받지 않으므로 같은 추진력으로도 더 빠른속도로 비행할수 있다고 한다. (애초에 이녀석은 양력을 이용하는 비행체가 아니다.) 수직 이착륙은 물론이요 수직 급상승*급강하등을 자유로이 해내는등의 UFO기동(?)을 보여준다한다. 물론 반중력 상태이므로 조종사가 중력을 거의 체감하지 못할것이다.

수은, 플라즈마를 강력한 기압과 175 캘빈온도로 상승 유지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엔진을 가동시킬때  TR-3B 아스트라의 선체 무게가 제로가 되며 아무리 무거운 물체를 선적해도 비행체의 무게가 제로 상태로 유지된다고  한다.
핵연료로 가동되는 자기 엔진을 사용하는 TR-3B  아스트라는 조종사가 비행기 조종법을 전혀 몰라도 뇌파를 통해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다고 하며 뇌파 조종술이 사용되는 항공기들은 기존의 비행술로 불가능한 형태의 비행 패턴을 자유롭게 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전파교란 장비를 통해 레이다상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우거나 작은 새, 경비행기, 또는 대형 폭격기 등으로 수시로 변경할 수 있는 아스트라는 1960년대 말에 비행할 시 선체가 육안으로 포착될 위험이 있어서 밤에만 비행했지만 1970년대 중반에 투명기술이 개발되어 현재는 비행기가 낮에 나타나도 고성능 감지 시스템이 없이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선체에 열이 없고 레이다에 감지되지 않으며 속도가 미사일보다 빨라 미사일로 격추가 불가능한 아스트라는 자신의 주변에서 적의 방공망이 갑자기 가동될 시 자동으로 10마일을 움직여 적이 어떠한 대공무기로도 격추시킬 수 없게 한다고 알려졌다.
300km가 넘게 떨어진 지점에 있는 목표물을 정확히 파괴할 수 있는 클라스 6 레이저와 플라즈마포를 탑재하고 자동으로 목표를 조준하여 파괴할 수 있는 아스트라는 본부에서 보내는 GPS 자료를 통해 모든 공격을 통제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한번 조준된 물체는 초음속 전투기라도 레이저나 플라즈마에 의해 한꺼번에 여러대가 파괴될 수 있으며 레이저는 플라즈마처럼 탄약이 필요하지 않아 오랫동안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TR-3B의 특징인 독보적인 스텔스기능의 또다른 해석은 '프라즈마 스텔스'

녀석은 기체(Airfame) 전체를 이온화된 기체(GAS)인 플라즈마로 둘러싸서 레이더파를 모두 흡수해버릴것으로 보고있다. 요격미사일이 닿을수 없는 성층권의 상단을 날라다닐 녀석에게 스텔스능력따위는 필요없을것으로 보이지만 완벽한 플라즈마 스텔스기능(Plasma Stealth Function)을 갖춰졌을것으로 보고있다. 

미국이 1990년 중반기 부터 운용에 들어갔다는 초특급 극비 정찰기 TR-3B는 UFO (미확인 비행물체)로 오인 되기 아주 쉽다. 

이 비행체의 경이로운 성능을 정리하자면, 

(1) 고도 120,000 feet 이하 에서 마하 9 ~12 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고 
(2) 수평 수직 상승 또는 강하 비행이 가능하고 
(3) 핵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공시간에 거의 구애를 받지 않고 
(4) 중력장을 교란 시켜는 기술을 이용하여 비행기 전체의 무게와 G-force 를 89%로 감소시켜 비행하기때문에 연료 절감은 물론이고 파일럿이 무리를 느끼지 않고 급회전 및 강하/상승이 가능 하다고 한다.

이러한 일종의 "반중력" 기술은 Sandia 와 Livermore 에서 기술을 개발 하였고 Rockwell 사에서 엔진을 제작 하였다고 한다.

여기까지 대충 미국의 초특급 비밀 "반중력 스텔스 정찰기 TR-3B" 에 대해 알아봤다. 

숨겨진 역사지만.. 2차대전 당시 독일과학자들은 티벳에서 비밀리에 발견된,초고대에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이 남긴것으로 추정되는 무중력 비행체의 비밀자료 와 터키에서 발견된 추락한 외계의 비행체를 입수하여 이미 반중력비행체를 개발했다고 한다. 하지만 독일은 전쟁에 패했고 미국은 과학자들을 빼내고 연구자료를 모두 빼앗아갔던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룸레이크에서 수없이 그것들에 대해 연구하고 시험했을것이다. 독일인은 우수하다. 전차를 처음 만들어 사용했고 이것을 영국이나 미국이 뜯어 보기전까진 전차는 천하무적이였다. 또한 핵폭탄도 미국보다 먼저 만들수 있는 기술이 있었다. 아인슈타인이 미국을 돕지 않았다면 맨하탄 프로젝트같은것은 없었고 일본이 원폭을 맞는일도 없었을것이다. 

미국은 아무튼 뭔가 엄청난 실험들을 하고 있고 뭔가 엄청난 것들을 만들고 있을것이다.


★  TR-3B 의 전모델 : TR-3A (블랙 만타 : Black Manta)


 
 
   



[ 관련 동영상 ]


★ Confessions of an Area 51 Employee Part 5B (Black Aircraft) 
(미국의 '비펠드 브라운 효과' 를 응용한 삼각형 비행체 TR-3A) 
http://www.youtube.com/watch?v=WV9CoHkDh5o 


★ Triangle over Sonora, CA, Part 3 (TR-3B 야간 비행 장면)
http://www.youtube.com/watch?v=fozWpyydK2U&feature=PlayList&p=1122B32BB3AA5A33&playnext=1&playnext_from=PL&index=2
http://www.youtube.com/watch?v=qpGc8w5Wu0Y&feature=related

★ Black Twin Triangles (2대의 TR-3B 야간 비행 장면)
http://www.youtube.com/watch?v=kHGqkJUNGbs&feature=related

★ Daylight Triangle(TR-3B 주간 비행 장면)
http://www.youtube.com/watch?v=lULTB_JRjNU&feature=related


★ Belgium flying triangle (벨기에 에 나타난 TR-3B의 원형)
http://www.youtube.com/watch?v=qpGc8w5Wu0Y&feature=related
 

 
■ 미국 비밀정부산하 조직 구조도


★  미정부기관

◆ NASA 정보부
우주선 비행, 관련된 정보 자료 수집과 항공 감시 위성들을 통한 UFO와 외계인과의 접촉, 외계인의 기술을 미국의 항공 우주 산업으로 이전하는 일을 하며, 무기 연구센터에서는 SETI 프로젝트와 외부 생물학 부서 그리고 심리전 부서가 있다.

◆ CIA 과학기술부
과학 기술 개발을 약속하거나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는 정보를 모으고, UFO와 외계인 그리고 그들의 지구에 대한 영향에 관한 정보를 중앙에서 처리하는 와이어드 데스크를 포함하고 있다.

◆ 미 해군 정보부(OSI)
해군 공작에 영향을 주는 정보를 수집하고 UFO와 USO(미 확인 해저물체)정보 수집 등을 하는 단위들이다.

◆ 방위 정보국(DIA)
다양한 군사 정보 지부(육,해,해병,특수부대)로 초 특급 보안시설도 포함한다. 민간 원거리 투시자들(천리안/유체이탈 투시자)에 의한 투시와 자료 유출을 감시하고 원거리 투시와 초심리학적인 방법을 이용한다.

◆ 공군 특수 보안국
외국의 권력, 지상등에서 오는 항공 위협에 대한 공작을 하는 국가 보안국/미공군 합동 공작 단위이다.

◆ 방위 산업 보안 본부(DISCO)
단체별 연구와 개발 그리고 생산에 참여하는 민간 방위 계약자들과 이들에 대한 정보 공작을 담당한다.

◆ 방위 수사부(DIS)
국방부의 공작에 위협이 된다고 파악되는 사람과 상황들을 수사한다.

◆ 해군 수사부(NIS)
해군 공작에 위협이 되는 사항들을 수사한다.

◆ 공군 전기 안전 본부
공군의 전자 전송 보안과 원격측정, 전자대응(ECM)장치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것을 감시,저지한다.

◆ 보건 의약국(DEA)정보부
국가 안보 위반자들의 의약 밀매 감시와 공작을 한다.

◆ 방위 전자 보안본부
군사 전자장치와 전자 전투공작의 통합성에 위협이 되는 정보감시와 대응책을 조정한다

◆ 전략방위 연구소(SDIO)와 탄도 미사일(SIC)방위조직(BMDO)
전략 연구개발, 전자기펄스, 킬러레이저, 입자광선, 플라스모이드를 포함한 선진적인 기술 항공병기의 개발을 조정한다.

◆ 에너지부(DOE)
청정석탄, 가솔린과 태양력을 연구한다는 명목아래 더 특수화된 핵무기의 연구개발 등을 진행한다. 전자기적인 파동을 포함한 융합력 이용입자 광선무기, 중력/반중력레이저, 입자 광선 그리고 플라스모이드를 적용한 병기, 고에너지 불가시 은폐 기술등을 연구한다.

◆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NINI)
핵탄두 정제 새로운 병기와 에너지 응용물등을 위한 초 우라늄 요소들의 개발, 반물질 병기의 개발(텔레폭탄:수소폭탄의 1만배 위력), 레이저/메이저(분자증폭기) 기술 응용등을 연구

◆ 헤이스텍 공군 연구소
심도있고 극단적인 비밀 시설로 외계 기술 모방공학을 연구한다.

◆ 51지구와 S-4기지
대단히 보안 수준이 높은 항공기를 실험하고 있고,반 중력 비행기를 포함하는 극비의 시설들이다. 영화에도 소개된 적이 있은 이곳은 사실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기타 프로젝트 / 우주관련 방위 사업체  ■■■


◆ 동토의 제국 PROJECT : SDI기밀 병기를 연구한다.

◆ 스노버드 PROJECT : 거짓 UFO를 사용한 역정보 및 오정보를 연구한다.

◆ AQUARIUS PROJECT : 기밀 UFO를 연구한다.

◆ MISTAR PROJECT : 우주 전쟁에 대한 명령,통제,통신 그리고 정보 위성들을 연구한다

◆ 팀버원드 PROJECT : 핵을 동력으로 하는 우주선을 연구한다.

◆ CODE EVE PROJECT : 우주 유영기반 기술을 연구한다

◆ AT&T(샌디아 연구소),벨 연구소 : 별들의 전쟁 병기연구와 NSA 전화/위성통신 도청 장치 연구.

◆ 스탠포드 연구소(SRI) : 심전자학 초 심리학 심리전연구와 관련된 정보 계약 회사.

◆ 랜드사 : 정보 프로잭트 병기 개발 그리고 지하 기지 개발과 관련된 CIA 간판회사.

◆ EG&G사 : 우주 전쟁 병기 개발,융합 에너지 응용,그리고 51지구의 비밀(미 UFO 기술항공기 기지)에 관여된 NSA/DOE 계약회사.

◆ 와켄후트사 : S-4 지구와 샌디아 국립연구소,뉴 멕시코 주의 우주 전쟁 병기 기지등과 같은 극비 예산에 의해 지상과 지하 군 저장소에 대한 공작을 관여하며,CIA와 방위 정보기관들을 위한 비밀공작을 한다.

◆ 벡텔사 : CIA의 비밀 프로잭트와 폐쇄된 지하 기지를 위한 `도랑치는 자들`.

◆ 월시 건설사 : CIA 프로잭트의 구호품 제공.

◆ 에어로 제트(잰스터 사) : NRO를 위한 DSP-1 우주 전투 위성 연구개발.

◆ 레이놀즈 전자 공학 회사 : CIA/DOD 구호물 담당.

◆ 노드롭 사 : 캘리포니아 랭카스터 근처의 외계인 기술로 부터 전수받은 미국 반 중력 비행기 연구 개발

◆ 휴즈 항공사 : 기밀 프로잭트 부분 담당.

◆ 맥도널 더글라스사 : 검은 예산 항공 프로잭트 담당.

◆ BDM 사 : UFO 유용기술과 심리 전기공학 프로잭트 등에 관여한 CIA의 계약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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