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외국인 심판 과
심판학교 출신이 아닌 심판들의
KBO 허용문제 입니다.
솔찍히 지금 KBO 심판들은 전직 선수출신의
심판학교 출신 선후배로 똘똘 뭉쳐져 있는 집단입니다.
즉. 짤릴 위험이 거의 없는
일종의 철밥통같은 곳이라는 거죠
이런곳에서 일하는 심판이
모든 경기를 100% 완벽하게 보기를 바란다면..
글쎄요..
이분들에게 필요한건 자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100% 고용보장 보다는
10% .. 5%라도 짤릴 위험이 있다는 경계를 가질 정도의
외국인 심판.. 일반인 심판을 허용해야 한다는 점이죠
일반인 심판은 자질문제를 이야기 한다면.. 뭐 그럴수 있다고 치더라도
외국인 심판 반대는.. 왜일까요?
왜 KBO 와 심판들은
외국인 심판영입에.. 그리 반대를 하는걸까요?
대충 생각해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