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로 실용 전익전투기 HO229 스텔스기 개발 (미군의 B-2 즉, 스텔스기와 흡사)***
2차대전말이 되자 나치는 최대한 별에 별 수단을 다 쓰기 시잘했습니다.
히틀러와 그의 측근들은 전세를 바꾸어 놓을 신무기가 있다며 호언장담했다.
그 프로젝트중 하나가 레이더망에 걸리지 않는 스텔스 HO229기이다.
아래 사진은 내셔널지오그랙픽에서 60년이상 기밀로 보장되었던[최근에야 풀린], 창고에서 나치 독일의 스텔스기잔해를 찿아내고 엄청난 복원자금으로 그 외형을 복원했다.
이 나치 스텔스기의 특징은 비행기의 재질이 레이더를 흡수하는 재질이고 페인트도 같은효과를 내는것으로 칠했다.
실험결과 [레이더 탐지 결과] 놀랍게도 스텔스기능에 성공했다.
하지만 전쟁은 끝이나고 있었습니다.
2차대전이 종식되고 미군은 독일의 한 연구소에서 괴상하게생긴 비행체를 노획하게 됩니다.
비행체와 설계도면을 노획후 미국으로 운송해서 복원작업을 하게 됩니다.
독일에서 노획한 이 비행물체가 오늘날 미국의 스텔스기를 탄생하게 하는 큰 역활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독일과학자들의 정밀하고 완벽한 비행기 설계도면과 제트엔진의 개발기술은 미국이 새로운 스텔스라는 비행기를 개발하는데 아주 큰 역할을 했습니다.
출처 - 요기까지 유용원의 군사 어쩌구 게시판에서 ...
기타 나치의 설계도를 바탕으로 한 일러스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