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에 교사 성토 댓글 쇄도..일부 학부모 구상권 청구 움직임도
(성남=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성남시에서 발생한 노래방 집단감염이 교사의 부주의로 인해 초등학교까지 번지자 학부모들이 분노했다.
분노의 대상은 지난 9일 확진 판정된 분당구 소재 한 초등교사 A씨다.
A씨가 지난 2일 지인과 함께 집단감염이 발생한 분당구 노래방을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412195820812 |